법무법인 태신 부산 직영분사무소 개소, "부산, 경남 지역밀착형 법률서비스 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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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매체 : 로리더 | 작성일 : 2023-04-05 |
법무법인 태신이 부산 분사무소를 개소하고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지역 법률 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 서울 서초 본 사무소를 시작으로 1번째 직영 사무소를 개소함으로써 전국 지역의 법률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고 각 지역 주민들의 법률적 어려움을 해결해 줄 해결사 역할을 자처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태신은 2013년 ‘법률사무소 태신’을 전신으로 하여 판사, 검사, 경찰, 의사 등 복수의 자격을 갖춘 최고의 변호사들이 뜻을 모아 2015년 출범했다. 현재 형사·경제범죄, 가사·교통사고 등 여러 분야의 종합 법률 서비스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새롭게 오픈한 분 사무소는 기본적으로 원탑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다. 모든 사건을 서울 본사에서 직접 관리 감독하여 유기적으로 업무 수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완비했고, 대표변호사가 직접 상주하며 서울 본사의 축적된 노하우와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태신 관계자는 "의뢰인의 심정을 이해하는 상담과 변호를 기본 철칙으로 삼고 있는 법무법인 태신이 부산 지역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부산을 시작으로 각 지역 분사무소를 통해 의뢰인과 가까이에서 사건의 사실관계를 치밀하게 공유하고 의뢰인이 다시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발벗고 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