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신 변호사 사무실 분사무소 개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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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매체 : 제민일보 | 작성일 : 2023-05-23 |
서울에서 8년 연속 고객만족대상을 받은 우수 로펌 법무법인 태신이 부산 변호사 사무실 분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태신은 2013년 ‘법률사무소 태신’을 전신으로 하여 판사, 검사, 경찰, 의사 등 복수의 자격을 갖춘 변호사들이 뜻을 모아 2015년 출범했다. 현재 형사·성범죄·경제범죄·교통사고 등 다양한 분야의 종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 태신의 김남수 대표 변호사는 "의뢰인의 심정을 이해하는 상담과 변호를 기본 철칙으로 삼고 있는 법무법인 태신이 부산 지역에서도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산, 경남지역 의뢰인과 가까이에서 사건의 사실관계를 공유, 안정적으로 변호 업무를 진행하고 부산을 비롯한 경상남도 지역의 의뢰인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발 벗고 뛰겠다"라고 덧붙였다. 경찰, 판사 출신 김남수 변호사가 법무법인 태신 부산 분 사무소의 대표를 맡는다. 김남수 변호사는 부산 출신으로 경찰대학교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경찰 간부를 거쳐 부산지방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했으며, 경찰 출신 형사전문변호사로 활동중이다. |